고양시 흥도동, 관내 업체 ‘임가네 한우마을’과 나눔 협약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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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정기 나눔 협약…지역사회의 손길을 부르는 ‘긍정적 신호’ [고양=이기홍 기자]6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8일,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관내 업체인 정담명가 남원추어탕, 옛고을 돈통갈비에 이어 세 번째로 임가네 한우마을과 나눔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가네 한우마을에서는 격월로 10명의 독거노인에 대한 식사대접과 4가구에 대한 식사권 지원을 약속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식사지원뿐 아니라 정기인 후원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결연후원도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임가네 한우마을 임경성 대표는 “10년 째 이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돕고 싶은 마음만 있었고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을 해드릴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흥도동은 도농복합지역으로 복지수요에 비해 자원이 부족해 지역 사회의 나눔 동참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흥도동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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