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전통시장 6곳에 공공와이파이 '팡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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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역내 전통시장 6곳에 고객편의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중앙시장·신중앙시장·황학시장·중부시장·신중부시장·약수시장 등 인근 10개 지점에 공공와이파이 시스템 구축 공사를 시행해 지난 26일 마무리했다. 사업비는 시비를 지원받아 모두 4000만원이 투입됐다.

이에따라 시장 방문객은 설치지점 반경 50m 이내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PublicWiFi@Seoul' 또는 'PublicWiFi@Seoul_Junggu'에 접속하면 자유롭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민 제안에서 출발한 이번 전통시장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지난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 각 시장에서 통행량이 많은 지점을 골라 인근 폐쇄회로(CC(TV 폴대에 무선 엑세스 포인트(AP)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구 홍보전산과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하기 쉬워져 시장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기반을 지속 확장해 정보 격차 해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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