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초·중·고 학부모 대표 간담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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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7월2일 오전 10시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초·중·고교 58곳 학부모대표 130명과 함께 '초·중·고 학부모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초등 22개교, 중등 16개교, 고등 17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 지역내 각 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대표가 참여해 구의 교육정책 홍보와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박준희 구청장과 학부모 간 교육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대화시간을 시작으로, 구 업무 담당자가 '관악혁신교육지구'와 '교육경비'에 대해 설명하며 전반적인 교육정책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부모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학부모분과장이 대표로 관악교육두레 학부모분과 소개 및 학급별 소그룹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 가운데 참신하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은 앞으로 구정 교육운영에 참고, 반영할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교육의 한 주체로 당당히 역할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과 함께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좋은 의견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관악구 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으뜸교육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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