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실천 'GM대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7 1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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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도 하고… 3만장 기부도 하고…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인천지부와 함께 최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GM DAEWOO 임직원들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 여장을 기부하고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연탄 배달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연례 지역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연탄 배달에는 GM DAEWOO해외영업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으며 십시일반 직접 모은 기금을 통해 각 가정마다 쌀 가마니를 기증하는 시간도 가졌다.

GM DAEWOO 홍보실 주석범 상무는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DAEWOO는 지난 2005년 임직원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을 통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료비와 장학금, 합동 결혼식, 김장김치,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량 기증을 비롯해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마련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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