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中企 수출 길 터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7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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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일간 벨기에등 2곳에 유럽 무역사절단 파견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독자적으로 수출거래선 확보가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8일부터 13일까지 4박6일간의 일정으로 벨기에 뷔르셀과 스위스 취리히 등 2개 지역에 유럽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구는 조사결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세일전자(주) 등 10개 업체를 무역사절단으로 구성해 인쇄회로기판, 스프링 마운트, 이지캅, 스파클보드, 환절식 고압다단펌프 등 제품의 판로확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절단 파견 지역 중 스위스는 문화적 다양성 및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선택으로 인해 유럽의 테스트 마켓으로 통하고 있어 스위스 내 거래선을 확보해 유럽 전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또 취리히 KBC(Korea Business Center)에서 남동구무역사절단의 중소기업 생산물품과 매칭되는 바이어 섭외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해외진출을 노리는 중소기업의 상담이 활발히 진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의 수출 향상을 위해 내년에도 해외 유명박람회와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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