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소상공인 창업강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07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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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 중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지역내 자영업자를 위한 창업 강좌를 마련, 8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구는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와 서초구상공회와 공동으로 25, 26일 양일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구청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강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2006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 연 2회 실시되고 있는 구의 창업 강좌는 올해 8회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1367명(7회)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은 각 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창업 아이템 선정 ▲입지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및 사업타당성 분석 ▲마케팅 전략 ▲창업관련 세무정보 등 예비 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이 창업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창업에 성공한 선배 창업자의 생생한 성공히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실질적인 창업애로를 지원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200명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업환경과(2155-6444),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2007-6915), 서초구상공회(2058-3041)로 문의하면 된다.

15일부터 19일까지는 누구나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dc.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미행 기업환경과장은 “창업에 경험이 없는 창업 초보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하여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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