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개그맨 이수근 김포시 홍보대사 위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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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포시가 KBS 해피선데이 ‘1박2일’ 출연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 씨를 김포시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영록 시장은 3일 여성회관에서 개최한 월례조회에서 이수근씨에게 위촉 패를 수여하고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위한 명예홍보대사로서 김포시 문화와 전통 그리고 5천년 전통 김포 금쌀 및 특산품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수근씨는 “평소 친분 있는 분들과 김포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김포시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고 그 위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홍보대사직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문한 이씨는 해피선데이, 개그콘서트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할 뿐 아니라 사회적 홍보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돈 자조금 관리위원회, 국산 돼지고기 홍보, 인터넷 중독 치료센터, 노동부 사회적기업 등 각계 기관단체에서 홍보대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에 위촉된 이수근씨를 포함해 8명의 인사가 김포시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요계 장미화, 윤수일, 김정연와 배우 최재성, 개그맨 겸 방송인 김구라,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 서예작가 한한국씨가 해당 분야에서 김포 금쌀 등 김포특산물과 각종 문화행사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문의(980-2062)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유영록 시장(왼쪽)이 개그맨 이수근씨를 김포시명예홍보대로 위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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