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경제청(청장 이종철)은 3일 G20정상회의와 관련 방한한 외신기자들을 초청,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초청은 지난 8월 G20준비위원회를 방문해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홍보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많은 관계기관의 협조를 거쳐 이뤄졌다.
외신기자단은 24개 매체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일정은 1일 서울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및 한국기업 방문, 2일 FIF 참가 및 FDI 기자간담회 참가, 3일 IFEZ 및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했다.
IFEZ 팸투어는 인천공항공사(공항전망대, 물류단지)의 시찰을 시작으로 NEATT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설명(민희경 투자유치본부장 브리핑과 송도국제도시의 전망), 송도파크호텔에서의 오찬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이종철 청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은 새로운 동북아 시대가 주는 기회요인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금이 투자 최적기”라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당부했다.
Laurent Chemineau사 LA TRIBUNE(라트리뷴) 기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래지향적인 유비쿼터스 프로젝트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인천경제자유구역은 전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또한 최고의 유비쿼터스 도시가 될 것 같다”며“모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2020년에 다시한번 방문해 완성된 미래도시를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453-7082)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 민희경 투자유치본부장이 외신기자들에게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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