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 '밝은미소' 찾아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3 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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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치과 하남점, 치과치료비 지원키로 [시민일보]‘호산나치과 하남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하남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연간 약 4800만원 상당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한다.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호산나치과 하남점’과 2일 지역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밝은미소 되찾아주기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박주언 원장, 구하라 원장, 김태완 원장 등은 이교범 하남시장에게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치과치료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호산나치과 하남점(원장 박주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하남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매월 8명씩 스케일링, 잇몸과 충치치료, 치아 덧씌우기 등 1인 최대 50만원 이내에서 치료를 지원해준다.

구하라 대표원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라는 목회자인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이 같은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호산나치과는 하남점 외에도 4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치과로서 '호산나치과 네트워크(대표원장 구하라)'는 현 지점들뿐만 아니라 추가 지점 확장 시 해당지역에 지속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호산나치과 하남정 박주언 원장, 구하라 대표원장 등이 2일 하남시청을 방문해 이교범 시장에게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치과관련 의료비를 지원하겠다는 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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