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양일간 지역내 수거한 무단 방치 자전거 113대 가운데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 83대를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무료 배부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 자전거수리센터는 용인시 도로과에서 올해 3월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것으로, 9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역북동에 위치한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 부지내에 위치한 자전거수리센터에는 10여명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근로인들이 일하고 있다.
이는 무단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재활용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시는 1차 자전거 무료배부 행사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 사이에 수거한 무단방치 자전거 253대 가운데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 88대를 지난 7월29일과 30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 제공한 바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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