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버팀목 되줄 한국어 선생님 길러낸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3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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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운영 [시민일보]파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윤희)와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센터(소장 박창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개강식이 지난 1일 오후 파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강당에서 있었다.

개강한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은 파주 LG디스플레이의 후원으로 이화여자대학교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관내 다문화가족들에게 질 높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40명의 교육생들에게 일정시간의 교육을 한 후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교육기간은 11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총 1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출석률 80%이상, 한국어 교육실습과 종합시험을 통과한 경우에 수료증이 교부될 예정으로 수료자들은 향후 관내 다문화가정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화여대는 ‘제1회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개강과 더불어 최근 파주스타디움 내에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가족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소'를 개소했으며 상담소 개소를 통해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하소연 할 곳이 없는 파주의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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