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36차 건축위원회에서 은평구 진관동 79-15일대 은평뉴타운 중심사업지 10·11블럭 복합개발사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곳에는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 공간으로 판매시설과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접한 소하천과 연계된 폭 22m의 수변광장 및 지역주민의 산책로도 조성된다.
특히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중심으로 동측에 북한산국립공원과 진관근린공원, 서측에 서오릉자연공원, 남측에 갈현근린공원, 북측에 창릉천이 위치하고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권과 서울을 잇는 교통의 관문인 신통일로와 지하철 구파발역을 연결하고, 환승정류장을 설치해 교통의 복합허브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건축위원회에서 같이 통과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에는 지하 6층, 지상 21층 규모로 공동주택 232세대 및 오피스텔 431실 등이 들어선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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