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공원 물놀이장 4곳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8 0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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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근린공원등 16일 개장
8월25일까지 주6일 무료개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2018년에 이어 올 여름에도 집 근처에서 무료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27일 남동구에 따르면 오는 7월16일부터 8월25일까지 41일간 지역내에 있는 공원 4곳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구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물놀이장이 설치되는 공원은 어울근린공원(서창동 681), 구월근린공원(구월동 1246), 성리어린이공원(구월동 1495), 해오름근린공원(논현동 775) 등 총 4곳이다.

매주 6일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로 문을 열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지난해까지는 오후 5시까지 문을 열었으나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올해부턴 개장시간을 매일 2시간씩 더 늘렸다.

이들 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와 우산분수, 원형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부모와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 문을 여는 해오름근린공원에는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들 물놀이장은 수질을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데다 물 깊이도 깊지 않아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는 최고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운영기간 중 공원별로 수상안전요원을 1~2명씩 배치하고 질서와 청결유지를 위한 전담인력도 물놀이장마다 1명씩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월 2회씩 수질검사를 하고 매일 물을 교체해 수인성 질병 예방 등 물놀이장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는 이에 앞서 최근 이들 물놀이시설에 대한 정상가동 여부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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