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명예안심보안관 출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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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청에서 열린 '성북구 명예안심보안관 발대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왼쪽)과 위촉 받은 명예안심보안관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불법 촬영 걱정 없는 안심 성북' 조성을 위한 '성북구 명예안심보안관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날 발대식에서 조영남 구 새마을 부녀회장 및 부녀회원들에게 명예안심보안관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보안관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빈틈없는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위촉된 안심보안관은 지역내 학교, 상가 등 불법 촬영 범죄 점검 사각지대에 있는 민간 개방 화장실을 집중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불법촬영 범죄는 개인의 사생활과 인권을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이며,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기에, 성북구 명예안심보안관 분들이 내 가족, 내 이웃의 사생활과 인권을 지킨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불법촬영 점검에 적극 임해주기를 희망한다”며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 성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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