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상현1동, 폭염 대비해 홀로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8 01: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은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어르신 21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제철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폭염을 대비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양음식을 함께 전달한 것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폭염주의보 발령 시 가급적 밖으로 외출을 삼가 줄 것을 당부하며 예방 수칙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한 어르신은 “무더위 잘 이겨내라고 음식도 챙겨주고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봐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이경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 피해를 입으시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