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에너지 취약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7 01: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65억 들여 봉담·우정읍등 19개마을 2438가구 시설부담금 일부 지원
▲ 착공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올해 말까지 총 165억558만3000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19개 마을(총 2438가구)에 도시가스 공급 지원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에 따른 주민부담을 완화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진행된다.

지원지역은 ▲봉담읍(수기2리·수기3리·분천1리) ▲우정읍(매향리·조암5리) ▲향남읍(상신4리·동오리·관리) ▲남양읍(남양4리·남양5리·신남3리) ▲팔탄면(고주리) ▲ 장안면(석포2리) ▲ 양감면(신왕1리) ▲ 정남면(발산1리·발산2리·괘량4리) ▲기배동(기안1통) ▲동탄6동(장지동)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배관 등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수요가분담 시설부담금 일부지원할 계획이다.

서철모 시장은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지역 간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