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MBC TV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서 “해병대에 다녀온 몇몇 선배들의 인터뷰를 보며 나도 해병대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남들보다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 “솔직히 일생에서 군대는 딱 한 번 가는 것 아니냐. 일반 육군보다 힘들게 해서 고생을 해보고 싶다. 그럼 정신적으로 건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군은 어떨까. “비행기를 못 탄다는 얘기를 들어 싫다”며 웃었다. “아예 직업을 공군으로 하지 않는 이상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닦고만 온다고 들었다. 그래서 실망했다.”
유승호는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학교 2학년 때 고민을 좀 하다가 작품 등을 마무리 해놓고 나면 그때쯤 군대를 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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