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7·28일 서울과학기술大서 특허 캠프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6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2019년 제1회 특허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산업 발명 아이디어 창출 및 특허 출원 교육을 통해 구민의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 같은 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오전 9시~오후 5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아이디어 창출 및 선행기술조사 교육 ▲특허명세서 작성실습 ▲특허출원 및 특허정보검색 ▲조별 아이디어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변리사와 전담교수의 밀착 컨설팅 및 특허 교육을 통해 특허 출원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또한 캠프 참가자 중 우수 아이디어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변리사를 통한 특허 출원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의 기회도 제공한다.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캠프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과학기술대학교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이번 특허캠프를 열어 구민들에게 지식재산교육을 제공하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이번 지식재산교육프로그램이 노원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특허 취득으로 인한 청ㆍ장년층의 취업과 창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