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 점검은 도와 시·군 관련 부서를 비롯한 건축·토목구조 등 민간기술자가 참여해 도 표본 합동안전점검과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한다.
점검대상은 도와 일선 시·군에서 관리하는 대형공사장, 교량, 터널 등 총 221곳 취약시설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시설 관리상태 ▲절토사면 붕괴우려 ▲기둥, 보 주요구조부 손상·균열 여부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물 위험여부 등을 점검한다.
도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를 명령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할 경우 관련 부서 통보 등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취약 시기별·시설유형별 안전사고의 예방으로 도민의 안전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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