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정' 여주군민들에 인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3 1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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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사무소뒤 유휴공간 활용, 자연 친화적 정자각 조성 [시민일보] 여주군 읍사무소 뒤편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쉼터 ‘청심정(淸心亭)’이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읍사무소 뒤편 주차장 유휴지에 느티나무 6주를 심고, 청심정(淸心亭)으로 이름붙인 자연친화적인 정자각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은 읍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소요되는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기다리는 손님들의 대기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청심정 정자각 지붕에는 지역의 발전과 무사안녕 그리고 주민들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원성취 기와가 얹혀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상용 여주읍장은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햇볕을 피할 수 있는 나무그늘과 시내 전망을 바라 볼 수 있는 정자각이 조성돼 주민들이 아주 반가워하고 있다”며 “여주 시가지 곳곳에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읍사무소 뒤편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청심정(淸心亭)’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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