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초·중학교 영재 80명 참여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3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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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청 [시민일보] 구리남양주교육청은 지난 11일-12일(양일간) 남양주에 있는 스타힐리조트에서 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원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약 80명의 초·중학교 영재교육원 원생과 8명의 지도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캠프는 원생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캐나다 출신의 원어민들과 이틀간 함께 생활하면서 다양한 영어권 문화를 체험했으며, 폭넓은 국제문화 이해와 실생활에서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를 마친 후 미금초등학교 이동빈 학생은 "수준별, 주제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소 배우고 싶은 것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위주로 진행돼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고성철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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