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출업소 오늘부터 단속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3 17: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세차시설 중점조사... 적발업체 조업정지등 실시 [시민일보] 남동구가 수질오염사고를 예방코자 폐수다량배출업소 및 환경오염 우려업소를 대상으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투명성을 제고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키 위해 인천광역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남동지회 등 2개 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수 무단방류 등 부적정 처리행위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환경오염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적정 운영 여부 ▲폐수 최종 방류구 개방화 추진내역 등이다.

구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소규모 폐수배출업소(4~5종) 사업장 중 세차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폐수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해 현지에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환경홈닥터 제도를 적극 활용해 환경기술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시 오염물질 불법배출업체는 근절차원에서 고발 및 조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