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오늘 개장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3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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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청서… 홍어ㆍ낙지 ㆍ어리굴젓등 판매 [시민일보] '2010년 제1회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옹진군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웅진군(군수 조윤길)은 옹진 청정바다에서 잡아올린 수산물과 무공해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인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옹진에서 언제나 최고의 품질로 출시되는 북도 소금, 연평 꽃게, 백령 다시마, 까나리액젓, 대청 홍합, 홍어, 자월 소라, 어리굴젓, 영흥 바지락, 낙지 등 풍성한 수산물이 선보인다.

또 봄 향기 그윽한 곰취, 고사리, 미나리, 버섯, 꿀, 장뇌삼 등 농산물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상응해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직거래를 통하여 고품질 농·수산물 생산은 물론, 지속적인 장터개최로 지역 활성화와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터는 옹진 천혜의 자연을 주제로 하는 옹진 섬 사진전시회도 준비돼 소비자들에게 볼거리가 제공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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