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자원봉사센터, ‘사랑愛 집고치기’ 구슬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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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자들이 집안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조영환 기자]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연천읍과 청산면에서 ‘2019 경기 사랑愛 집고치기’를 실시했다.

12일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3가구를 대상으로 태풍가족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가 1가구씩 맡아 대대적인 집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대상으로는 연천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3가구가 선정됐으며, 사업을 진행한 결과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던 열악한 주거환경이 도배, 장판, 주방 싱크대 교체, 오래된 전기시설 교체, 노후 벽면 교체, 노후 순간온수기 철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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