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RFID를 이용한 공사이력 및 하자관리 방안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각종 건설(건축ㆍ토목 등)공사장 건설공사장 현장에 설치된 RFID 태그에 휴대폰 앱을 통해 바코드를 인식함으로써 공사장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되는 것으로, 차량에 리더기 단말기를 설치해 이동(약 60km 이내) 중에도 바코드를 인식 후 휴대폰으로 출력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공사 구간이 광범위한 구간에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입력 정보는 사업명, 위치, 공사 기간, 하자 기간, 사업비, 시공사, 공사 감독자, 설계사, 연락처, 각종 공종 등을 총망라해 입력하도록 하해 공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하자 발생시 현장에서 즉시 시공사로 연락이 가능토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이 하자관리에 혁신적인 개선안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는 앞으로 사무실의 컴퓨터를 활용한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하자 발생할 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현장에서 행정망 서버로 즉시 전송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개발된 시스템을 건설공사장(제반시설)에서 건축공사장(건축물)까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모든 건설공사장에 대해 휴대폰 앱에서 연 2회씩 하자기간을 인식하고 내부 행정망 서버를 통해 시공사와 담당 공무원에게 전송하게 함으로써 하자 점검기간을 단축하고, 하자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토록하며, 하자에 대한 책임소재가 분명하도록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개선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에 대해서는 “공사에 참여하는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2019년 건설공사장 하자 관리부터 적극 활용하고 있다. 향후 시스템 적용 대상을 건축물 공사장까지 확대하여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