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행복한 가족의 시작' UCC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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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가족 친화적인 내용을 주제로 창작한 영상을 선발하는 ‘행복한 가족의 시작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다양한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같은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결혼과 출산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모습, 아이가 있어 가족이 더 화목했던 순간, 부부가 함께 육아를 하는 모습 등 가족 친화적인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HD사이즈(1280×720픽셀) 이상, 5분 내외의 순수 창작 동영상으로, mp4, avi, wmv의 파일형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수집·이용 동의서 및 응모작품을 하나의 파일로 압축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주요 심사기준은 ▲주제의 적합성 및 전달력 ▲작품의 창의성 ▲구성력 ▲편집기술 및 향후 홍보 활용도 등이다.

당선작은 오는 7월 중으로 개별 통보되고 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3명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구의 출산장려정책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된다.

응모는 인당 3점까지 가능하나 중복 시상은 불가하다.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구에 있으며 필요에 따라 2차 저작물로 수정·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료는 시상금으로 대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저출산정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선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 분위기 조성이 우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영상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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