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도시 만들기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8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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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유관기관등 협의체 구성... 도로ㆍ가로등ㆍ노점상 정비 총력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더불어 함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3단계 2010년도 Clean & Green 도시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깨끗한 중구 건설 및 월미관광특구 이미지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단계 2010년 Clean & Green 도시조성 사업을 3개 분야별(환경, 경관, 관광) 26개(항만공항수산과, 환경위생과, 청소과, 건설재난관리과, 관광진흥과, 도시녹지과, 교통행정과 참여)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013년까지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나봉훈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명품도시 중구 이미지를 제고하는 각 분야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인천시와 중구, 유관기관, 항만관련업체 등과 함께 깨끗하고 푸른 중구 건설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구의 3단계 2010년 Clean & Green 도시 조성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구 7개과가 참여한 가운데 항만공항수산과(연안부두 회센터 친수공간조성. 항만주변 녹지조성 외 다수 사업), 환경위생과(기업과 함께하는 청명한 도시 조성 외 다수 사업), 청소과(환경취약지역 청소대책), 건설재난관리과(항만길 도로정비.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 미관 가로등 정비 외 다수 사업) 추진한다.

또 관광진흥과(연안부두 해양광장 정비. 관광안내표시판 설치 보수), 도시녹지과(도심속 생명숲 1천만㎡ 늘리기.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외 다수사업), 교통행정과(항만주변 불법주정차 행위 근절. 화물차 불법 밤샘 주, 박차 행위 근절 외 다수) 등이며 관내 친환경적인 미관을 고려한 관광인프라 구성에 걸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이와 함께 구는 항만주변의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비산발생 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주로 찾는 서해로 주변 인도 녹지 및 푸른 숲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 인천항 주변의 거리환경 정화를 위해 항만 주변을 포함 환경취약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주변환경 정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매월 2회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청소의 날을 운영하는 동시 Clean & Green 도시조성과 관련 북성동, 연안동, 신흥동, 인천항, 남항 및 연안권 주변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외에도 구는 서해로 주변 도로정비를 위해 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진공청소차량(7대)을 이용 도로에 널려있는 비산재 날림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물 청소차량(2대)을 이용 도로 물청소도 항시 실시해 오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3단계 2010년도 Clean & Green 도시조성 사업 일환으로 도로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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