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성인 교육생들 문화체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8 1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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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쑥 가공공장ㆍ공원등 견학 [시민일보]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특수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장애성인 학령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문화시설을 이용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내 위치한 아르미애월드에서 실시됐으며 같은 강화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평소에 쉽게 이동하지 못했던 장애성인들에게는 의미 있는 체험활동이었다.

행사는 약쑥 가공공장과 온새미로 공원 견학으로 이뤄졌으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활동은 장애성인 교육생들이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도자기를 직접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며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생각에 성취감을 느끼게 해줬다.

이번 체험활동을 계획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비록 장애 성인이지만 그동안 체험활동이 없어 너무 경험이 없었던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교육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참 기분이 좋았다”며 “우리 사회에서도 이런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교육생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교육청이 장애성인 학령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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