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들, 오늘 히딩크 만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7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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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유아축구교실서 축구클리닉등 실시 [시민일보]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28일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아축구교실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20일 오전 10시 ‘포스코파워 신석체육공원’(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실시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아축구교실을 참관할 계획이다.

히딩크 감독은 이 자리에서 유아축구교실에 참가한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축구클리닉을 실시하며 팬미팅과 함께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은 히딩크 감독은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과 안종복 인천 유나이티드 사장 등과 함께 인천히딩크축구센터(IHSC) 설립상황도 논의한다.

인천시 서구 연희동 2014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부근에 설립되는 ‘인천히딩크축구센터’는 지난해 6월 기공식을 가졌다. 히딩크 감독은 또 송도갯벌타워와 인천대교 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히딩크 감독이 28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방문, 유아축구교실을 참관한다. 사진은 인천 히딩크축구센터 조인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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