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40주년 기념,- 은평구 최초 스토리텔링 사진백서 제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7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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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에게 옛 사진 기증받고, 은평구민 스스로 이야기 수집단이 되어 주민 인터뷰 진행
- 오는 10월 발간을 목표로, 주민 낭독회와 사진 전시회 개최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개청 40주년을 맞아 은평의 삶을 기록하는 ‘은평 스토리텔링 사진백서’를 제작한다.

이 사업은 은평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 각자의 삶과 추억, 은평의 옛모습을 기억하고 기록함으로써 은평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주민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자 계획된 것으로, 사업을 통해 은평구민의 추억이 담긴 옛사진을 기증받아 오는 10월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구는 본격적인 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5월 지역활동가 및 마을기록가를 중심으로 ‘이야기 수집단’ 20명을 공개 모집했다.

이야기 수집단은 이달 한 달 동안 구민 인터뷰를 통해 은평구민의 귀중한 이야기를 모아 기록으로 남기고, 곳곳에 숨어있는 은평의 옛 사진을 발굴할 계획이다.

구는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은평의 옛 모습,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픈 사연 등을 이메일을 통해 이달 말까지 접수받는다. 기증된 사진은 이미지 작업 후 반환할 예정이다.

기록 자료로 선정된 사진은 은평구 소식 10월호(개청 40주년 기념)에 게재되고, 은평누리축제와 연계한 낭독회 및 전시회에서 공개되는 등 다양한 구정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홍보담당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개청 40주년 기념 은평 사진백서 제작을 통해 주민들의 삶과 은평구의 역사를 보여줄 각종 자료를 소중히 보관하고, 주민에게 은평의 역사를 알려 애향심을 고취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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