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업 아이디어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구는 현재 민선7기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구로구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주)그렉터와 정보화전략 컨설팅기업 (주)키삭이 용역을 맡은 이번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중장기 로드맵’에는 스마트시티 구로의 혁신적인 비전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 세부적인 사업 실행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7일 구에 따르면 복지·안전·교통·환경·도시관리 등 행정 각 분야에 IoT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적극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제안을 원하는 기업은 형식의 구애 없이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7월 말까지 용역시행사인 (주)그렉터([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축적한 각종 데이터와 도시지표, 성과 등의 자료를 하나로 모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아카이브 서비스’도 개발 중에 있다. 아카이브가 구축되면 관련 자료를 활용해 효율적인 도시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지고 주민들과의 정보 공유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는 9월 말 예정인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 완료되면 구로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청사진이 드러날 것”이라며 “주민의 삶의 질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