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6일 무료 요실금 건강강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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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보건소에서 7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목동서로 339)에서 요실금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요실금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고령의 나이일수록 그 빈도가 증가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정상적인 노화의 과정으로 인식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거나, 부끄러움에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

구는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요로계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실금의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양천구민에게 널리 알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

수업은 7일 오후 2시 약 1시간동안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비뇨의학과 윤현석 과장이 어르신 요실금·기본 비뇨기 질환을 주제로 정확하고 다양한 의학정보를 제공한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관심 있는 양천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좌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양천구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목동서로 339)로 오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요실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양천구민들의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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