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사업 본격 착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4 1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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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사업설명회 개최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희망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조건 설명과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한 희망근로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구는 최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650여명과 사업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를 갖고 민생대책 일환으로 37억원을 투입해 2일부터 4개월간 650여명을 배치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은 친서민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 취약계층 지원, 동네마당 조성사업과 생산적 사업으로 재해취약시설 정비, 공공시설물 개·보수,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 주민숙원사업으로 7개 분야 34개 사업장에서 실시된다.

구는 특히 희망근로사업 참여신청자가 3,300여명에 이르러 5:1의 높은 신청률을 보임에 따라 탈락자들을 최대 수용하기 위해 지난해 행정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1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고용인원을 600명에서 650명의 증가시켰다.

이익진 구청장은 “2010희망근로사업이 일자리창출로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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