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관 목사의 주도하에 열린 이 날 행사에는 파주시 김명준 시민지원국장과 한천수 조리읍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꿈나무배움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꿈나무배움터는 올 해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아동복지시책인 그룹희망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및 특기교육, 급식제공을 통해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파주시에는 14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보호, 교육기능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나 시설수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지역 내 우수한 시설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교회와 협력해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꿈나무배움터가 추진됐다.
한편 파주에는 현재 선유중앙교회, 봉일천장로교회, 광탄순복음교회 등 3개교회가 자원, 참여하고 있으며 봉일천배움터가 최초로 개소됐고 나머지 2개소도 다음 주 내로 개소될 예정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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