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경인여대 용도변경안 찬반 공방속 원안가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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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개발이익 환수조건 없는 특혜"", 강문기""심의위서 환원 대책 마련하자""" [시민일보] 인천시가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사업은 특허청과 국내 기업들이 R&D 등 신기술에 대한 분야별 문제를 제기하고 대학과 연구소는 이를 해결해 특허 출원 및 특허 등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특허청이 제안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시범사업 제안에 대해 인천지역 기업과 연구소, 인천지역 8개 대학이 이 같은 사업에 참여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특허전략 사업을 펼쳐왔지만 이를 광역자치단체 특성에 맞도록 특허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달 중으로 인천지역 대학과 연구소, 인천상공회의소와 협의해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사업에 참여할 것을 최종 결정지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허전략 사업에 참여해 특허청과 기업들이 제안하는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경우 특허 출원은 물론 대학생들의 기업 취업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특히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필요한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과 대학 간에 연계를 통해 신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시범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구소는 물론 기업들이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별 특성에 맞게 인재 양성은 물론 취업도 다소 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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