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기념관 내일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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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전망대등 갖춰 [시민일보] 지난해 10월 개통한 인천대교를 소개하는 기념관이 5일 개관한다.

인천경제청은 사장교로 국내 최장 세계 5위의 인천대교를 소개하는 기념관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5일 개관과 함께 인천대교 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인천대교 기념관은 중구 운남동 1285㎡(389평) 부지에 4층 규모로 건설됐는데 1,2층에는 인천대교 소개, 다목적 영상관, 뮤지엄 카페가 있고 3,4층에는 체험코너(유지관리), 쉼터, 사무실,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인천대교 기념관 개관식에는 국토해양부 및 시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6월 착공, 지난해 10월 개통한 인천대교의 총 연장거리는 21.32㎞며 사업비만 2조3830억 원이 투입됐다.

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송도국제도시, 청라지역을 삼각축으로 연결,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국가 실현 위한 동북아 허브교량 이다.

특히 제2,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속도로와 연결돼 서울 남부, 수도권 이남 지역에서 인천 국제 공항까지 통행시간이 40분 이상 단축되는 등 획기적인 절감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대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기반시설로서 한국 경제성장의 기반은 물론 앞으로 많은 생활편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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