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 교실 10일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8:47: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보건소, 예방교육 만전 [시민일보] 연수구보건소(소장 계재덕)가 매주 수요일을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오는 10일부터 12월20일까지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고혈압 및 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뇌졸중 등 장애발생 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관리를 통해 사망 및 장애 예방을 최소화하며 주민들에게 고혈압, 당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질환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구는 고혈압과 당뇨, 뇌졸중, 비만, 관상동맥질환 등 다양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교육과 더불어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건강 스트레칭 교육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혈압측정을 비롯해 당뇨검사, 체지방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 평소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조기발견을 위한 이동검진 및 예방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 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보건소가 오는 10일부터 고혈압 및 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