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치매안심센터, 포스터·표어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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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구에서 위탁운영 중인 광진구치매안심센터에서 개소 10주년 기념으로 지역내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포스터·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9주간 진행되며, 구민이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등 개인 뿐만 아니라 단체까지 응모할 수 있다.

분야는 ‘포스터 부문’과 ‘표어사진 부문’으로 나눠 공모하며, 작품주제는 치매예방의 중요성 및 치매 편견해소 내용 등이 담긴 치매 인식개선과 관련된 주제이면 된다.

포스터는 4절지 크기에 해상도 300dpi 이상이여야 하며, 일러스트·포토샵·회화·손그림 등 표현방법은 제약이 없다. 또한 표어는 20자 이내여야 하며 한글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는 내·외부 심사를 비롯해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구민투표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은 9월 중 광진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및 개별 유선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포스터 및 표어 각각 대상 1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을 선정하며, 치매환자 및 가족이 제출한 작품 가운데 특별상 1점도 선정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는 당선작을 치매인식개선 팸플릿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향후 치매관리사업 홍보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역할과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고 치매환자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광진을 만들 수 있도록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만들고자 마련했다”며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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