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소외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펼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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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3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식’을 열고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건설산업공헌재단은 주거환경 개선기금 1억5000만원 후원을 약속했고, 구는 지역내 저소득·소외계층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기로 했다. 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기금 관리와 사업 추진을 중점적으로 맡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옥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조도연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팀장, 박상종 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박승돈 구 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뜻 나선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감사하다”며 “구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해 대상자들이 집에서 쉬는 시간만이라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30일 동대문구청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김옥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왼쪽), 박상종 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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