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오거리 지중화사업 시행···찾고 싶은 거리로 변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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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응암오거리 상가 활성화 및 보행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응암로13길 일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6월 중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보도에 설치된 한전주, 통신주가 사라지게 돼 무장애 보행공간이 확보돼 보행자의 보행환경 개선으로 '찾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추진 완료시 응암오거리 일대의 깨끗하고 정리된 도로여건을 통해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은평구에서 추진 중인 응암 전통주 거리조성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생길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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