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호국보훈의 달 추모·위문행사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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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모와 위문행사를 마련한다.

우선 31일에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4월 새로 문을 연 '루벨 강동'의 후원으로 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6월5일에는 이정훈 구청장이 지역내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이어 6월6일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유족들을 위한 무료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대전현충원행과 서울현충원행 대형버스 등 총 8대를 확보해, 참배하는 유가족 300여명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과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을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예우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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