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3일 신트리공원 등 4곳에서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1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신트리공원에서 모내기체험을 해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6월3일 오전 10시30분 총 4곳의 공원에서 지역내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체험행사는 신트리공원, 양천도시농업공원, 연의생태공원, 안양천생태공원 등 4개 공원의 벼농사 체험학습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6~7세 어린이 총 1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못줄을 따라 손으로 모를 심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과 함께 벼 재배과정에 대해서도 배워본다. 또한 올해는 논두렁에 구멍을 뚫고 직접 콩을 심어보는 논두렁 콩심기 체험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학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하고도 유익한 체험형 도시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