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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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노인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9월 말까지 지역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갔다.
29일 구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134곳 ▲동주민센터 14곳 ▲기타(구청 민원실ㆍ복지관 등) 10곳 등 총 158곳이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개방된다.
단, 폭염 특보 발령시에는 평일·주말·휴일 모두 8곳의 쉼터가 오전 9시~다음날 오전 7시 운영하고, 17곳은 오전 9시~오후 9시 연장 운영한다.
구는 무더위 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모든 무더위 쉼터에 전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무더위 쉼터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통해 신고를 받는다.
특히 폭염 특보 발령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무더위 쉼터 운영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상황파악·후속 조치를 위해 재난도우미 비상연락망 구축도 완료했다.
무더위 쉼터의 자세한 운영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무더위쉼터 운영을 일찍 시작했다”며 “노인들이 무더위 쉼터에서 편히 쉬시며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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