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뷰티기업 8곳, 中 상하이 미용박람회서 46억 계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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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부터 상담방법까지···
區의 통큰 지원 통했다

▲ 미용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인 '3일애'가 바이어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의 뷰티기업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9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총 852만달러(약 102억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389만달러(약 46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40개국에서 48만명이 참관한 상하이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로 중국 상하이 푸둥구 신국제전람센터(SNIEC)에서 개최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강남구 기업은 ▲프레스티지코스메틱코리아 ▲3일애 ▲메트로코리아 ▲라이클 ▲세이션 ▲온데이코스메틱 ▲비씨비코스 ▲메디셀러 8곳이다.

구는 참가기업의 부스비와 장치비의 70%,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제품 전시 및 상담 방법 등 준비 단계부터 지원했다.

이수진 구 지역경제과장은 “중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장을 돕고, 품격 강남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9일 12개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기업에도 참가 지원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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