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에 생필품 전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9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병만)는 28일을 ‘사랑의 브릿지 DAY’로 정하고 생필품을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백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바자회를 추진한 수익금으로 진행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라면, 햇반 등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물품을 사서 포장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10세대를 선정해 가정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2018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브릿지사업은 지역주민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탁하면 어려운 이웃에게 연결해주며 시작한 사업으로, 이번 행사까지 3회째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브릿지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비누, 수건, 치약 등)을 모아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거나, 전화 연락을 통한 방문 수거도 가능하다.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사랑의 브릿지DAY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