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365일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가능한 '365 열린창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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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유덕열 구청장)가 365일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시가 가능한 ‘365 열린창구’를 구축·운영에 들어갔다.

365 열린창구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등이 매년 1월1일, 7월1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후 50일(의견제출 기간 20일ㆍ이의신청기간 30일)안에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면 다음 해에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불편 해결을 위해 만들어 졌다.

365 열린창구 접수는 온라인 신청 및 방문 신청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방문 신청은 구 부동산정보과, 동주민센터를 내방해 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동대문구 모바일웹(스마트레터)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관련된 정보 등을 구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구는 365 열린창구가 개별공시지가 민원의 불편을 크게 개선하고 재산권보호에 기여하고, 개별공시지가 민원이 집중되는 9월 재산세 납부기간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원형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는 ‘365 열린창구’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구민의 알권리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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