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NPO지원센터’ 31일 개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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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교육실등 갖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4시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4층에 ‘중랑구 NPO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NPO지원센터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공익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들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구 NPO 지원센터는 225㎡ 규모로, 회의실, 교육실, 운영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NPO 단체들을 위한 회의실 대관, 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등 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협치 협력관 상주, 민·관협치를 위한 협치학교 운영, 지역 의제 해결을 위한 협치 공론장 운영 등 민·관 협치 활성화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회의실 대관은 오전 9시~오후 6시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6월3일부터 가능하다.

구에는 60여개의 비영리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 NPO지원센터 설립 방침을 수립하고, 예산편성, 공간 확보, 리모델링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공익 부문에서 비영리단체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현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이들을 위한 활동공간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사회를 활성화 시키고자 한 것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자체적으로 NPO지원센터를 세운 것은 금천구, 노원구에 이어 세 번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NPO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 NPO센터가 비영리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에게 유용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NPO센터 개소가 중랑구 시민사회 성장과 민?관 협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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