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안전실천사례 공모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2 1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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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부문 최우수상 이수민양 [시민일보] 상인천초등학교(교장 정안식) 이수민 학생(여. 6학년3반)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한 식생활 안전 실천사례 수기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 수기부문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22일 상인천초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5일~31일까지 전국 4,5,6학년 및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또는 우편 접수를 받았으며 수상자는 지난 16일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달라진 학교 주변의 어린이 식생활 환경 ▲건강 식생활을 위한 사례 및 노력 ▲식생활 안전! 이렇게 해보세요 등을 주제로 수필과 포스터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이수민 학생은 평소 가정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우리의 할일 등을 적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양은 아침밥 먹기와 집에서 간식 만들어 먹기, 천연조미료 사용하기, 꼼꼼한 소비습관 등 평소 무심코 넘어가거나 귀찮아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을 직접 실천하면서 얻은 건강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대한민국이 건강해 지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양은 또 앞으로의 꿈에 대해“미래 저의 꿈은 파티쉐입니다. 꿈을 이뤄 빵을 굽거나 과자를 만들 때 색소나 합성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고 몸에 좋은 우유와 견과류, 우리 나라 천연재료로 만든 신메뉴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민 학생의 작품은 식약청에서 주관하는 식생활 안전관리의 교육·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식생활 안전 실천사례 수기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 수기부문 최우수상(1위)을 수상한 상인천초등학교 이수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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