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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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영화관람·나들이, 드림스타트 학용품 기증 등도 이어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희망을 나누는 이웃사랑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최근 SBS 사옥(양천구 목동)에서 SBS 남승용 예능본부장, 박성훈 CP, 이승훈 PD, 구로희망복지재단 이형춘 이사장과 신효범, 김도균, 강문영, 장호일, 구본승, 박선영, 이재영, 권민중 씨 등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지난 3월30일 진행한 콘서트 수익금을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형춘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준 SBS와 '불타는 청춘 콘서트' 출연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구로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우리동네 낭만극장’ 행사를 열고, 지역내 노인 90여명을 동광교회로 초대해 영화 관람 후 점심을 대접하고 가정용 구급함 세트를 선물했다.

사회복지단체 사단법인 인간의 대지는 지난 17일 스케치북 600권, 종합장 600권을 구청에 기탁했다. 구로구는 후원물품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또 지난 15일 개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강화도를 방문해 명소 관람과 맛집 투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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