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9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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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7일부터 6월10일까지 ‘2019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지역내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이며 총 15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산추첨을 통해 오는 6월19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당 참가비는 50만원이나, 구에서 절반을 지원해 자부담금은 25만원이다. 단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모집인원 내에서 10% 내외로 우선 선발하게 되며, 참가비 전액을 구에서 부담한다.

‘2019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는 오는 8월1~14일 2주간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초등부(W.I.S.E. Building)와 중등부(S.M.A.R.T Learning)로 나눠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18명 내외로 반을 편성하고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초등부(W.I.S.E. Building)는 ▲발표(Show&Tell) 기반의 심화 읽기·쓰기 특화 프로그램 ▲깊이있는 영어식 사고를 위한 문화체험(Activity) ▲진로적성 탐색(Job Shadowing) 등 종합적인 사고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등부(S.M.A.R.T Learning)는 ▲논리적인 사고의 글쓰기 ▲나의 꿈을 찾아가는 진로 개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자유토론 등 창의성 기반의 다양한 영어 학습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과목·반별로 전담 원어민 선생님을 배치해 영어로만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팀별 포트폴리오 제작, 원어민 1대 1 첨삭지도 등 말하기·듣기·쓰기·읽기 능력을 고루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집 가까이에서 원어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영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있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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